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KCON LA서 K팝 댄스 무대 만든 아치볼드 안무가와 씨그펀 교수 “시간이 부족해 아쉬워… 세븐틴·리사 에너지 넘친 무대 좋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0.11 0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