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6 (화)

한글날 경축식…한 총리 "불필요한 외국어 줄이고 우리말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글날인 오늘(9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가 공공언어에서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을 줄이고, 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또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 빅데이터도 꾸준히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