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환자 이름·나이 같은 처방 4년간 10만 건...마약류 '셀프 처방' 의혹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10.06 17:24 최종수정 2022.10.06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