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여가부 폐지? `尹 욕설` 시선 돌리기”…野 지도부, 비판 한 목소리 이데일리 원문 박기주 입력 2022.10.06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