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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전시관 허물고…70억 들여 '깜깜이 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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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 바로 앞, 사랑채는 매년 60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입니다. 그 안에는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던 촛불집회를 기념하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시관이 지난달부터 철거되고 있습니다. 휴게실과 안내센터를 만들겠다는 건데 구체적인 계획은 보이지 않고 70억 원 넘는 예산은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재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벽 앞에서 손을 흔들자 작은 불꽃이 모인 촛불이 큰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