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가장 원하는 것은 "어머니와 관계 회복"…父, 추가 폭행 우려 머니투데이 원문 박효주기자 입력 2022.10.05 19:27 최종수정 2022.10.05 19:3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