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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정명석 JMS 총재 또 구속…'여신도 2명 성폭행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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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08년 신도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년을 살았던 JMS 총재, 정명석 씨가 어젯밤(4일) 다시 구속됐습니다. 2018년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한 뒤에도 여신도 2명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이재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JMS 총재, 정명석 씨는 2018년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한 뒤에도 외국인 여성 신도 2명을 지속해서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