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남북 연락사무소 간 통화가 오전 한때 불통됐지만 오후에 정상화됐습니다.
통일부는 오전에 불퉁됐던 연락사무소 간 통화가 오후 5시 마감통화에서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통일부는 오전 9시 남북 연락사무소 간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기계실간 통화도 불통됐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통화 불통은 판문점 일대에 어제 내린 많은 비 등으로 인한 기술적 장애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사진=통일부 제공,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cs7922@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