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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야 "문 향한 정치 보복" 여 "서해 피격 책임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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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은 정치보복의 타겟이 문재인 전 대통령임이 명확해졌다며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월북으로 몰아 명예살인을 자행한 사건이라며 책임을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은 지난주 후반 감사원으로부터 서면조사 통지를 받았지만, 수령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