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과 사는 죄"…'마포 소각장' 주민들, 연일 광진구로 뉴스1 원문 전준우 기자 입력 2022.10.02 06:30 최종수정 2022.10.04 09:1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