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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동부 루한스크 '길목' 리만서 "러시아군 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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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 합병 조약에도 영토 수복 공세 강화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우크라이나가 동부 루한스크주 북쪽 관문 도시인 리만을 포위했다고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우크라이나군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세르히 체레바티 우크라이나 동부군 대변인은 "리만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포위됐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군은 리만에서 5천∼5천500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상자와 포위망을 뚫고 나오려는 병사들이 있어 현재 병력은 그보다 적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