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지 합병 서명 푸틴 "영원히 러 영토"…젤렌스키 "나토 신속가입 신청" 프레시안 원문 김효진 기자(hjkim@pressian.com) 입력 2022.10.01 00:23 최종수정 2022.10.01 1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