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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영상] "억지 자해 참사!" vs "지금 들어도 바이든, 욕"…끝나지 않는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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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비속어 논란'을 두고 여야가 날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30일) "민주당이 '외교참사, 외교참사' 이렇게 얘기하는데 실상을 알고 보니 외교참사가 아니라 민주당의 억지 자해참사"라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영·미 순방을 '외교참사'로 비난하는 것을 두고 이같이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