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열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개최한 집단에너지 컨퍼런스에서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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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0일 황창화 대표이사 사장이 퇴임한다고 공시했다.
탁현수 현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 선임시까지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한다. 탁현수 부사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 광교지사장 △한국지역난방공사 남부사업본부장 △한국지역난방기술 사장(2018년~2021년) 등 주요 보직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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