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죄 없는 '타다' 떠나고…남은건 택시요금 인상뿐 아시아경제 원문 강나훔 입력 2022.09.30 10:4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