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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경희 기자 = 30일 코스피가 장중 2140선으로 밀려나며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4.18포인트(1.11%) 떨어진 2146.75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9.82포인트(0.45%) 내린 2161.11에 개장했다. 장 초반 2160대 안팎을 오르내리다 개인과 외국인의 '팔자'로 2150선을 내준 뒤 지난 28일 기록한 연저점(2151.60) 아래로 떨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77억원, 248억원을 순수하게 내다팔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홀로 216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77포인트(1.60%) 내린 664.30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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