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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중형 선고 전주환 "시간 지나면 누그러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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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을 저지른 전주환이 이전에 피해자를 스토킹하고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환은 선고에 앞서 시간이 지나면 화가 누그러지길 원한다며 선고를 미뤄달라고 요청했지만, 중형을 피하진 못했습니다.

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직장 동료를 3년 동안 스토킹하고 살해까지 한 31살 전주환.

피해자가 전주환을 고소하고 검찰이 중형을 구형하자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