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갤러리 보아'에서 오는 3일까지...저마다의 '스토리텔링' 배여
‘꽃다운 20’이란 타이틀로 100여 작품이 출품된 이 전시는 서울·경기·인천권에 거주하는 여성 작가들로 세대를 망라했다. 이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감수성을 화폭에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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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는 권창란 김미송 김보답 김지연 나애란 박선화 백수현 신경화 신기혜 유용란 이은영 이정은 전지연 조동희 조현정 최희영 허미연 황영애 황현아이며 지도 강사는 박미나 작가이다.
이 전시회는 10월 3일까지 계속된다.
전정희 편집위원 laka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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