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고당길 공예마켓 |
▲ 서울시는 여성 공예가들이 참여하는 '감고당길 공예마켓'을 3년 만에 개최한다.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주말마다 종로구 감고당길 일대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도자기, 양모제품 등 여성 공예가의 다양한 공예품을 볼 수 있다. 종이꽃 만들기, 엽서 꾸미기 등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교실도 운영된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