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린 일본항공 신임 한국 지사장(일본항공 제공) |
김경린 신임 지사장은 1991년 일본항공을 입사해 1994년부터 서울 여객판매부에서 근무하는 등 32년의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일본항공 일본 본사에서 해외지구 그룹 판매와 관련한 프로젝트 총괄 경험을 맡아 해외지구 영업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경린 일본항공 신임 한국 지사장은 "일본항공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한국의 고객분들이 편하게 이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일본항공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 경영을 한국지점에서도 실천하여 지역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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