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생'을 강조해온 이 대표는 오늘(28일) 연설에서도 '유능한 대안 야당'의 이미지를 부각할 예정입니다.
대선 때부터 강조해온 기본소득 등의 '기본시리즈'와 당이 선정한 정기국회 7대 입법과제를 전면에 앞세우고, 정부 예산안에서 전액 삭감된 이 대표의 대표 정책인 '지역화폐'를 언급하며 정부 비판도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유수환 기자(ys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