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용접공 천현우, 짠내나는 지방 노동현장 들추다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22.09.28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