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할 사람 아냐"…'가해자 선처' 집단 탄원 방치한 공기업 SBS 원문 민경호 기자(ho@sbs.co.kr) 입력 2022.09.27 1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