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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라운지, ‘따스한 일상풍경’ 배성규 작가 일러스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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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디지털 결합 일러스트로 소박하고 따스한 일상 풍경 선사

10월 1일 라이브 드로잉쇼, 10월 말 원데이 클래스 진행

아시아경제

배성규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 '날씨 좋은 주말이니까'. 사진제공 = 티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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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예술전시기업 티모넷이 복합문화공간 ‘빛의 라운지’에서 일러스트 작가 배성규와 함께 첫 국내 작가 전시 'Life SCENE'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빛의 라운지'는 지난 5월 몰입형 예술 전시관 ‘빛의 시어터’와 함께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빛의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이번 '라이프 씬' 전시는 배성규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소박한 화풍으로 집, 길거리, 카페 등 평범한 장소에서 마주치는 일상 속 장면을 모아 보여준다.

작가가 마커펜과 색연필로 그려낸 수수하고 풋풋한 드로잉 작품과 디지털 작품 20여 점을 통해 무심코 지나친 사소한 순간들이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날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배성규 작가의 루프 애니메이션을 롤링하는 방식을 새롭게 시도해 삽화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공감을 극대화했다.

찹쌀떡을 닮은 강아지 캐릭터 ‘찹쌀독’으로 유명한 배성규 작가는 따뜻한 색채와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화풍이 특징이다. 그는 화려하거나 현란한 시각적 자극에 집중하기보다 소박하고 잔잔한 일상을 표현해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해왔다. 2015년에는 네이버 ‘올해의 TOP 크리에이터’로 선정됐고, 같은 해 ‘찹쌀독’ 일러스트 일기로 네이버 그라폴리오 스토리픽 챌린지에 당선됐다.

티모넷은 전시 개막과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도 선보인다. 전시 오픈 다음 날인 10월 1일 오후 4시에는 배성규 작가의 일러스트 작업 과정을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드로잉 쇼가 현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10월 말에는 작가에게 직접 마카 드로잉을 배워볼 수 있는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한다. 약 10명 정도 모집 예정인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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