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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북 탄도미사일 발사 "무책임한 위협…대화 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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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독일 정부는 26일(현지시간)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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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레나 배어복 독일 외교장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독일 외교부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면서 "이는 국제와 지역 안보를 무책임한 방식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독일은 북한에 유엔 안보리의 결의를 전부 실행하고, 미국과 한국의 대화 제의에 응해,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프로그램의 '완전하고, 불가역적이고, 검증 가능한' 종결을 위한 구체적이고 믿을만한 행보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앞서 북한은 한국 시각으로 25일 오전 6시 53분께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한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날 발사는 탄도미사일 발사 기준으로 보면 지난 6월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한꺼번에 발사한 뒤 113일만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발사로만 보면 5번째다.

연합뉴스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한 북한
(파주=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북한이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부산 입항에 이어 동해에서 예정된 한미 해상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성 무력시위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동해로 발사한 25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지역이 고요하다. 2022.9.25 yatoya@yna.co.kr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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