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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자막뉴스] 이란 여성 의문사 일파만파...유럽 등 세계 곳곳 시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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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의 의문사로 촉발된 이란의 시위가 정권 퇴진 운동으로 변모해 확산하고 있습니다.

10일째 계속된 시위에서 시민들은 '독재 타도'를 외치며 호메이니 등 이란 종교지도자들의 초상까지 뜯어냈습니다.

이란 보안군도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최근까지 시위대 40~50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체포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 당국은 시위를 취재하는 기자 10여 명을 체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