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스토킹 살인' 김병찬, 2심서 형량 늘어 40년형 SBS 원문 한소희 기자(han@sbs.co.kr) 입력 2022.09.23 20:56 최종수정 2022.09.23 2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