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XX’ 아니라 “이 사람”이란 주장 소개하며 “뉴욕 논란 종지부”라는 친윤 박수영 의원 중앙일보 원문 이해준 입력 2022.09.23 17:46 최종수정 2022.09.23 2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