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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펼쳐지는 재즈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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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남대 재즈토닉페스티벌이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주시 청남대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코로나19의 긴 공백을 깨고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건데요, 재즈는 물론 힙합과 소울, 알앤비 등 더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조용광 기자입니다.

<기자>

대청호반이 한눈에 들어오는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재즈의 향연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