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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러, 점령지 합병 두고 주민투표…우크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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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의 친러 세력 정부들이 러시아로 정식 합병되기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강력 반발하며 러시아의 위협을 제거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파리에서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 행정부들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합병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