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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400년 된 보호수 두 동강…울산, 강풍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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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에는 근접하면서 정전을 비롯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강풍 피해가 더 많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UBC 배윤주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저는 지금 울산 동구 슬도 앞바다에 나와 있습니다.

어젯(18일)밤부터 울산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이제 어느 정도 약해졌지만 바람은 아직까지 불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