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 3천 명대로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8천400여 명이 늘었습니다.
감소세를 이어가던 전주 대비 확진자 수는 4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중대본은 추석 연휴 기간 이동량과 대면접촉 증가로 확진자 수가 일시적으로 반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0명 줄어든 507명이었고, 사망자는 60명으로 전날보다 25명이 늘었습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9곳에서 운영했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확진자 576명이 조기에 발견됐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감소세를 이어가던 전주 대비 확진자 수는 4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중대본은 추석 연휴 기간 이동량과 대면접촉 증가로 확진자 수가 일시적으로 반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0명 줄어든 507명이었고, 사망자는 60명으로 전날보다 25명이 늘었습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9곳에서 운영했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확진자 576명이 조기에 발견됐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