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친절한 경제] 뉴욕 증시, 2년 만에 하루 최대 폭락…우리 증시 '폭풍전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14일)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제 우리 증시가 좀 많이 올랐는데 오늘은 상승세를 이어가기가 좀 어려워 보입니다.

<기자>

네, 어제는 참 좋았죠. 하지만 우리 증시 폭풍전야 같은데요, 어제는 2.74%나 오르면서 2천449.54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총 1조 원 넘게 순매수한 게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