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 "모두 함께 역사 만들었다"…외신들도 "새 역사"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2.09.14 01:25 최종수정 2022.09.26 1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