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 대패한 러 "동원령 고려 안 해" 재확인…내부 여론은 분열 SBS 원문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입력 2022.09.13 2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