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예타제도, 23년 만에 뜯어고친다…사업비 기준 500억→1000억 확대 아시아경제 원문 세종=손선희 입력 2022.09.13 0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