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정점 지난 정체…오늘 밤 9시면 완전히 해소될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랜만에 가족끼리 마음 편히 얼굴 볼 수 있었던 명절이었습니다. 오늘(12일)은 나흘 동안의 한가위 연휴를 마무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그럼 연휴 마지막 날 지금 고속도로 흐름은 어떤지 서울 요금소 나가 있는 저희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소환욱 기자, 아까 오후까지만 해도 차가 꽤 많이 밀리던데 지금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