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 의한 투약이라더니…' 입국 13일 만에 마약 찾은 에이미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9.09 08:4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