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고발된 현직 대통령도 수사 가능, 朴 조사한 게 尹·한동훈. 법 앞에 평등해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9.08 14:51 최종수정 2022.09.08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