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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문화현장] 남북한에 미국 형사도 합세…'공조2'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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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볼만한 개봉 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공조2 / 감독 : 이석훈 / 주연 : 현빈, 유해진, 윤아]

남북한 형사가 힘을 합쳐 공조 수사를 펼친다는 내용을 액션 코미디로 풀어내 흥행에 성공했던 '공조'가 5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왔습니다.

현빈·유해진 남북한 콤비는 그대로, 여기에 미국 형사 다니엘 헤니가 합세해 이야기의 폭을 넓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