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추석 연휴 귀성 9일 오전, 귀경 11·12일 오후 집중될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전국에서 총 3천17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은 추석 전날인 내일(9일) 오전에, 귀경은 11일과 12일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는데, 귀성·귀경뿐 아니라 여행객까지 몰리는 추석 당일 교통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12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년 만에 다시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