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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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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태풍 같은 기후위기를 전문가들이 해결해 주길 기대하지만 아직 뾰족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나 하나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한다고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뭐라도 하지 않으면 나와 우리 아이들이 더 큰 피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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