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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원달러 환율 1,380원 훌쩍…강달러, 언제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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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원·달러 환율은 1,380원까지 넘어 1,400원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6일 연속 연중 최고가를 새로 쓸 정도로 달러값이 치솟고 있는데, 끝이 어디일지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연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도 원·달러 환율은 거래가 시작되자마자 뛰기 시작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1,377원,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