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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닷새 만에 다시 열린 제주 뱃길…가파도 복구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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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막막하기는 하지만 앞서 보신 것처럼 그래도 복구 작업이 시작된 지역이 있는 반면에 아예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지역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태풍이 가장 먼저 지나갔던 제주의 주변 섬들이 그렇습니다. 아직 정확한 피해 집계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JIBS 김동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태풍의 영향으로 지난 2일 통제된 이후 5일 만에 다시 열린 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