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중국 쓰촨성 간쯔장족자치주 루딩현에서 규모 6.8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열심히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쪽에서는 지진을 피해 대피하려는 주민들의 발을 묶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바로 '제로 코로나' 정책 때문입니다.
(구성 : 조도혜·인턴 윤규리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조도혜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구성 : 조도혜·인턴 윤규리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조도혜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