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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경기 전역 호우주의보 해제…간판 떨어져 20대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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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많은 비가 내렸던 경기도와 인천은 소강상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포천시 영평교에 저희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세원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저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경기도 포천시 영평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게 영평교인데요, 밤사이 물이 꽤 차올랐었는데 다시 수위가 낮아졌고 비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