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일) 11시 50분쯤 인천 옹진군 덕적도 서쪽 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69t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경비정을 급파해 승무원 12명 가운데 11명을 구조했지만, 나머지 1명은 실종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추가 실종자가 있을 수 있어 승선원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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