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의 올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이 25.5ha로 집계돼 예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62.4ha의 40% 수준으로, 과수화상병이 가장 심했던 2020년 192.1ha와 비교하면 13% 수준입니다.
충주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겨울철 궤양 제거와 발생 시기 정밀 예찰 등의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CJB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는 지난해 62.4ha의 40% 수준으로, 과수화상병이 가장 심했던 2020년 192.1ha와 비교하면 13% 수준입니다.
충주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겨울철 궤양 제거와 발생 시기 정밀 예찰 등의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CJB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