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음성 모 업체 직장내 갑질‧성희롱"…전국금속노조 '책임자 처벌' 촉구 뉴스핌 원문 입력 2022.09.01 13:21 최종수정 2022.09.13 1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