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권익위 부위원장 사의…"신상털기식, 명예손상 견딜 수 없어" SBS 원문 김아영 기자(nina@sbs.co.kr) 입력 2022.09.01 11:22 최종수정 2022.09.01 13: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